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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재명 '조폭연루설' 장영하, 반드시 법의 심판대 세울 것"

송고시간2022-09-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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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재명 대표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수사를 받은 장영하 변호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자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반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조폭 연루설 등 장영하 변호사의 허위사실 공표는 지난 대선에서 최악의 거짓 선동이었고 의도된 정치기획이었다"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밟을 것이고 당의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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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감싼 검찰의 민낯도 드러내겠다"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기자회견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 후보의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4.7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재명 대표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수사를 받은 장영하 변호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자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반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조폭 연루설 등 장영하 변호사의 허위사실 공표는 지난 대선에서 최악의 거짓 선동이었고 의도된 정치기획이었다"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밟을 것이고 당의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경찰은 장 변호사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뚜렷한 이유도 없기 기각했다. 이때 장 변호사의 변호인이 윤석열 대통령 친구 석동현 변호사였다"면서 "검찰은 장 변호사의 잘못을 덮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 변호사를 노골적으로 봐주고 감싼 검찰의 민낯도 여실히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9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수사를 받은 장 변호사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재정신청을 냈다.

장 변호사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의 행동대원 박철민 씨의 법률대리인으로,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국제마피아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게 전달했다.

검찰은 장 변호사가 박씨의 말을 믿고 이 같은 의혹을 제보한 것으로 판단해 무혐의 처분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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