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심정지 환자 구한 고교야구 선수 공도혁, 9일 수원서 시구

송고시간2022-09-08 11:28

beta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발견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서울 성남고 야구부 선수 공도혁(17)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kt wiz 구단은 8일 "공도혁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도혁은 지난달 26일 아파트 피트니스센터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한 뒤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약 30분간 해 생명을 구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성남고 야구 선수 공도혁
성남고 야구 선수 공도혁

[kt wiz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발견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서울 성남고 야구부 선수 공도혁(17)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kt wiz 구단은 8일 "공도혁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도혁은 지난달 26일 아파트 피트니스센터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한 뒤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약 30분간 해 생명을 구했다.

kt는 "이번 행사는 성남고 야구부 출신 박경수, 박병호, 배정대, 배제성 등이 후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성남고 출신 선수들은 공도혁에게 배트와 신발, 글러브 등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ycl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