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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은 '축제의 도시'…BTS 공연·국제영화제 등 다채

송고시간2022-09-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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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부산은 한 달 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거대한 축제의 도시가 된다.

10월 1∼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같은 기간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춤추는 도시, 거리를 흔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부산거리예술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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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오는 10월 부산은 한 달 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거대한 축제의 도시가 된다.

10월 1∼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잔나비 등 국내 정상적 록밴드는 물론 영국 '혼네', '바스틸', '오 원더', 이스라엘 '힐라 루아치', 대만 '아이민어스', 태국 '데스크탑 에러' 등이 참가해 록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전예매티켓 5천장이 예매 2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같은 기간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춤추는 도시, 거리를 흔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부산거리예술축제가 펼쳐진다.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어 10월 5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의 향연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10월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71개국, 243편이 초청됐고,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 111편을 포함해 모두 354편이 상영된다.

직후인 10월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는 2030엑스포 개최지를 선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170개 회원국의 주요 인사 3천500여 명이 초청될 예정이어서 대형 국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7∼30일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시민공원, 부산항 북항 일대에서 대규모 한류 문화관광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열린다.

브레이브걸스, AB6IX, 골든 차일드, 르세라핌 등 국내 정상급 K팝 그룹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축제 열기는 11월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까지 이어진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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