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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실 525곳 24시간 운영…코로나19 검사도 계속

송고시간2022-09-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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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에 24시간 응급실 525곳이 문을 연다.

7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추석 의료·방역 대응 체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응급실은 525곳, 동네 병·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은 연휴 일평균 2천499곳, 약국은 3천802곳이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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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원스톱 진료, 추석 당일 728곳 등 연휴에 6천여곳 문 열어

전화 129·120 또는 온라인으로 운영 정보 확인…응급상황은 119

전국 국립묘지 3년 만에 추석연휴 개방
전국 국립묘지 3년 만에 추석연휴 개방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전국 국립묘지가 3년 만에 추석연휴 기간 동안 개방된다.
국가보훈처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국 국립묘지 12곳을 정상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은 시민들. 2022.9.7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에 24시간 응급실 525곳이 문을 연다. 코로나19 검사도 동네 병·의원과 선별진료소 등에서 가능하다.

7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추석 의료·방역 대응 체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응급실은 525곳, 동네 병·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은 연휴 일평균 2천499곳, 약국은 3천802곳이다.

우선 코로나19와 관련해 진단 검사부터 진료,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연휴 기간 총 6천 곳, 원스톱 진료기관 근처에서 먹는치료제 조제를 담당할 당번 약국은 매일 500곳 이상 운영된다.

연휴 원스톱 진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은 가까운 보건소나 민간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하고 먹는치료제를 처방받도록 한다.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화 문의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연휴 기간 주간 150개·야간 140개 이상 정상 운영한다.

지역 보건소 당직 체계도 정상 운영해서 재택 치료 중 증상이 악화한 코로나19 환자를 입원으로 연계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연휴 기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이 24시간 가동되며 전국 40곳의 재난거점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대기 상태를 유지한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추석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119 구급대
119 구급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휴 기간 코로나19 검사는 문을 여는 동네 병·의원이나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검사소에서 가능하다.

연휴 중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603곳, 임시선별검사소는 70곳,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임시선별검사소는 9곳 운영된다.

이중 경기, 전남, 경남 지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되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국민 누구나 무료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가검사키트는 약국 또는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병·의원, 약국, 코로나19 검사소마다 운영 날짜와 시간은 다르다.

운영 정보는 129번(보건복지콜센터), 120(시도콜센터) 등 전화나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코로나19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응급처치 요령 등 정보를 안내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해 구급대의 도움이 필요하면 119번에 연락한다.

연휴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타인 접촉을 자제하고 가까운 병·의원이나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또한 벌 쏘임, 화상, 부상 등의 경우 응급 정도에 따라 응급실이나 진료 가능한 병·의원을 찾아가도록 한다.

응급실에는 환자가 몰리는 만큼 비응급 경증 환자는 가급적 응급실보다는 병·의원, 보건소 등을 이용해달라고 정부는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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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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