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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에 차량 피해 6천대 육박…손해액 478억원

송고시간2022-09-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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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차량 피해가 6천대에 육박하며 손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7일 손해보험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12개 손해보험사에 이날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힌남노에 따른 차량 피해는 총 5천887건으로 집계됐다.

전날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7일 들어 침수 등 차량 피해가 본격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손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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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지하도 앞 차량 침수
경주 강동면 지하도 앞 차량 침수

(경주=연합뉴스) 대구·경북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경주 강동면 지하도 앞에서 차량에 침수돼 있다. 2022.9.6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이지헌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차량 피해가 6천대에 육박하며 손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7일 손해보험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12개 손해보험사에 이날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힌남노에 따른 차량 피해는 총 5천887건으로 집계됐다.

추정 손해액은 478억1천700만원이었다.

삼성화재[000810]와 DB손해보험[005830], 현대해상[001450], 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피해는 5천4건, 추정 손해액은 406억4천400만원이었다.

전날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7일 들어 침수 등 차량 피해가 본격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손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집중호우로 지난달 8일부터 23일까지 손보사에 접수된 침수 차량은 1만1천988대, 추정 손해액은 1천549억원에 달했다.

한 손보사 관계자는 "태풍 힌남노가 역대급 위력으로 한반도를 지나쳐 차량 침수 피해 접수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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