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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푸른 하늘의 날'…전효성·서경덕, 기후위기 알린다

송고시간2022-09-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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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7일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를 알리는 영상(www.youtube.com/watch?v=XclAg-SyLew)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은 대기 중 탄소 농도 증가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빌딩에서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감형 공조 시스템을 소개한다.

서 교수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시민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Korea Better'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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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 영상 유튜브 등 배포

'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란 제목의 영상 중 한 장면
'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란 제목의 영상 중 한 장면

[서경덕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7일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를 알리는 영상(www.youtube.com/watch?v=XclAg-SyLew)을 제작해 공개했다.

'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란 제목의 4분 분량 영상으로, KB금융그룹의 'Korea Better'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다. 한국어 영상에 영어 자막(www.youtube.com/watch?v=UxW-6OYpd20)을 입혀 처리했다.

영상은 대기 중 탄소 농도 증가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빌딩에서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감형 공조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 종이 사용 줄이기, 다회용 컵 사용,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시민이 쉽게 실천할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탄소 절감 운동 동참을 유도한다.

서 교수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시민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Korea Better'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상은 유튜브뿐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전파 중이다.

전 세계 재외동포와 한인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주제로 한 라디오 방송 DJ를 맡는 전효성은 내래이션을 맡았다.

그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목소리로 직접 전하게 돼 기쁘며, 많은 누리꾼이 이번 영상을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KB금융그룹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꿀벌의 위기' 등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해 널리 알리는 'Korea Better' 캠페인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왼쪽)와 내래이션을 맡은 전효성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왼쪽)와 내래이션을 맡은 전효성

[서경덕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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