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6일 낮까지 1천463명 확진…감소세 지속(종합)

송고시간2022-09-06 15:00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천4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2만5천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8월 30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2천884명보다 절반가량으로 줄어든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감소세에 있지만, 이날 오전 부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있었기 때문에 진단검사 수가 적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5일에는 6천83명이 확진돼 1주일 전인 지난 8월 29일 확진자 7천811명보다 1천728명, 2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재유행이 시작된 지난 7월 초부터 꾸준히 상승해 1만명대까지 올라갔다가 8월 20일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5일 기저질환이 있는 70∼8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374명으로 집계됐다.

6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전날과 같았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9.2%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만3천556명으로 나타났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