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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당 어려운 시간…무한책임의 자세로 헌신 하겠다"

송고시간2022-09-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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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비례 총사퇴 권고' 당원 투표 결과를 두고 "의원단이 분골쇄신의 각오로 당을 위해 헌신하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한 몸부림으로, 산통을 견뎌내는 심정으로 함께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투표에서 드러난 40.75%의 아픔, 59.25%의 아픔 앞에 머리를 숙인다"면서 "당원과 지지자의 뜻을 받아안아 심기일전하겠다. 무한책임의 자세로 당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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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의원 총사퇴 권고 부결에 "분골쇄신 각오로 헌신하는 일만 남아"

정의당 심상정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비례 총사퇴 권고' 당원 투표 결과를 두고 "의원단이 분골쇄신의 각오로 당을 위해 헌신하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한 몸부림으로, 산통을 견뎌내는 심정으로 함께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의원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에 대한 당원 총투표가 있었다"며 "저는 지난 '정의당 10년 평가서'에서 오랫동안 누적되어온 당의 위기에 대한 책임을 2년 남짓 활동한 비례 의원들에게 물을 수 없다는 입장을 말씀드렸었다"고 썼다.

앞서 비례대표 의원들의 총사퇴를 권고할지를 묻는 안건은 지난 4일 당원 총투표에서 찬성 40.75%, 반대 59.25%로 부결됐다.

그는 "이번 투표에서 드러난 40.75%의 아픔, 59.25%의 아픔 앞에 머리를 숙인다"면서 "당원과 지지자의 뜻을 받아안아 심기일전하겠다. 무한책임의 자세로 당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지도부 차원에서 당 혁신 방향을 담은 재창당 결의안을 준비해 오는 17일 대의원대회에서 이를 채택할 계획이다.

당의 노선 변경 등 재창당 추진은 10월 중하순께 선출되는 정의당 새 지도부가 맡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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