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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경남 농작물 507㏊·시설물 9.2㏊ 잠정 피해 집계

송고시간2022-09-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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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인해 6일 오전 7시 기준 도내에서 농작물 507㏊, 시설물 9.2㏊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벼가 넘어지거나 침수되는 등 벼 피해 224㏊, 배·사과 등 낙과 피해가 249㏊, 기타 밭작물 피해가 34㏊로 파악됐다.

경남도는 농작물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내 303개소에 걸쳐 배수장 펌프 724대를 비상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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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설하우스 침수
진주 시설하우스 침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인해 6일 오전 7시 기준 도내에서 농작물 507㏊, 시설물 9.2㏊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벼가 넘어지거나 침수되는 등 벼 피해 224㏊, 배·사과 등 낙과 피해가 249㏊, 기타 밭작물 피해가 34㏊로 파악됐다.

시설물은 모두 비닐하우스 피해다.

경남도는 농작물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내 303개소에 걸쳐 배수장 펌프 724대를 비상 가동 중이다.

앞으로 벼 조기 수확, 넘어진 벼 세우기, 병해충 방제, 낙과 줍기, 넘어진 나무 세우기 등으로 농작물 피해 복구에 나설 방침이다.

부서진 비닐하우스 철거와 반파 비닐하우스 복구를 위해 복구 인력과 재해보험금과 재난지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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