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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장원에 박현영씨…적벽가 열창

송고시간2022-09-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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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으로 불리는 '제4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박현영(33)씨가 판소리 명창부 장원기를 흔들었다.

박씨는 5일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판소리 명창부 경연에서 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이 활 쏘는 대목'을 열창해 장원(대통령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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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사습 판소리 명창부 장원 박현영씨
전주대사습 판소리 명창부 장원 박현영씨

[전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으로 불리는 '제4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박현영(33)씨가 판소리 명창부 장원기를 흔들었다.

박씨는 5일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판소리 명창부 경연에서 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이 활 쏘는 대목'을 열창해 장원(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상금은 지난해보다 1천만원 늘어난 7천만원이다.

햇수로 20년 차 소리꾼인 박씨는 7년 전부터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에서 활동 중이다.

김일구, 김영자 명창을 스승으로 두고 소리의 길을 걷고 있다.

박씨는 "아직 이른 나이인데 너무 큰 상을 받았다"며 "더욱더 정진하라는 의미에서 준 상으로 알고, 노력하고 겸손한 소리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가야금 병창 부문 장원은 이정아씨, 기악 부문 장원은 김소리씨, 민요 부문 장원은 이소정씨, 농악 부문 장원은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무용 명인 부문 장원은 한진희씨, 시조부 장원은 임환씨에게 돌아갔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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