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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일 낮까지 4천241명 확진…1주 전과 비슷(종합)

송고시간2022-09-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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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천2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2만1천73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8월 29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4천280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진단검사 수가 적은 일요일이라는 점이 반영됐지만, 1주일 전 일요일(8월 28일) 확진자 1천798명보다도 400여 명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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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4일은 1천392명 확진…7주 만에 최저

신규확진 3만7548명...월요일 6주만에 최저
신규확진 3만7548명...월요일 6주만에 최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7548명을 기록한 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9.5 ondol@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5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천2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2만1천73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8월 29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4천280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앞서 4일에는 1천392명이 코로나19 확진돼 지난 7월 17일 확진자 1천250명 이후 7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진단검사 수가 적은 일요일이라는 점이 반영됐지만, 1주일 전 일요일(8월 28일) 확진자 1천798명보다도 400여 명 줄어든 것이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재유행이 시작된 지난 7월 초부터 꾸준히 상승해 1만명대까지 올라갔다가 8월 20일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4일 기저질환이 있는 50∼70대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371명으로 집계됐다.

5일 0시 현재 위증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24명이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4%로 유지됐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만5천313명으로 전날보다 3천여 명 감소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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