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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틈에'…차량 절도 10대 조사받다 경찰서서 도주

송고시간2022-09-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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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10대가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전북 완주경찰서에서 조사받던 A(17)군이 달아났다.

완주경찰서 관계자는 "문이 열린 틈에 갑자기 사무실 밖으로 달아난 것 같다"며 "피의자의 지인과 친구 등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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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PG)
도주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차량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10대가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전북 완주경찰서에서 조사받던 A(17)군이 달아났다.

그는 도보로 경찰서 사무실 밖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곧장 A군을 뒤쫓았으나 검거에 이르지 못했다.

당시 경찰은 조사를 마치고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강력범죄수사대와 여성청소년수사팀 등을 동원해 A군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경찰서 관계자는 "문이 열린 틈에 갑자기 사무실 밖으로 달아난 것 같다"며 "피의자의 지인과 친구 등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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