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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주서 이재명호 첫 현장 최고위…5·18 묘역 참배도

송고시간2022-09-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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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일 당의 심장부인 호남을 찾아 이재명 당대표 지도부 체제 확정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연다.

이 대표 및 신임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현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을 호남 인사로 배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고위 회의 직후 '호남 최고위원'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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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지 참배 마친 이재명
5·18묘지 참배 마친 이재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당의 심장부인 호남을 찾아 이재명 당대표 지도부 체제 확정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연다.

이 대표 및 신임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현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오전 10시 30분께 김대중컨벤션터에서 최고위 회의를 이어간다. 이 전 대표는 전날 먼저 광주로 내려와 '더 나은 민주당' 만들기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을 호남 인사로 배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고위 회의 직후 '호남 최고위원'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대표는 호남맞춤형 지원대책과 호남 핵심 숙원사업에 대한 입법지원 약속 등을 하며 텃밭 민심에 대한 구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날 이 대표가 이른바 '백현동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중앙지검으로부터 소환을 통보받은 만큼, 관련 발언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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