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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생후 20개월 아기 우박 맞고 숨져

송고시간2022-08-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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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동북부 카탈루냐에서 31일(현지시간) 태어난 지 20개월밖에 안 된 유아가 우박에 맞아 사망했다.

부모와 함께 있었던 아기는 전날 오후 손바닥 크기만 한 우박에 머리를 맞고 병원에 실려 갔다고 EFE,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름이 최대 11㎝였던 우박이 15분 동안 쏟아지면서 46명이 다치고 자동차와 건물도 많이 망가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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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탈루냐 라비스발뎀포르다 마을에 내린 우박
스페인 카탈루냐 라비스발뎀포르다 마을에 내린 우박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Sicus Carbonel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스페인 동북부 카탈루냐에서 31일(현지시간) 태어난 지 20개월밖에 안 된 유아가 우박에 맞아 사망했다.

부모와 함께 있었던 아기는 전날 오후 손바닥 크기만 한 우박에 머리를 맞고 병원에 실려 갔다고 EFE,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름이 최대 11㎝였던 우박이 15분 동안 쏟아지면서 46명이 다치고 자동차와 건물도 많이 망가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바닥은 마치 누군가 유리컵 여러 잔을 한꺼번에 깨뜨린 것처럼 우박 조각이 산산이 흩어져있다.

또 주차해놓은 자동차들은 앞 유리가 완전히 깨지거나, 옆 유리에 구멍이 뚫리는 피해를 보았다.

스페인 기상청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카탈루냐 지방에 폭풍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runra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bB10Vnb8Y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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