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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아중동 공관장회의…지역정세·부산박람회 교섭 점검

송고시간2022-08-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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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31일 아중동지역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중동·아프리카 지역 정세와 2030 부산 박람회 유치 교섭 현황을 점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박 장관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우리의 핵심 협력대상국"이라고 강조하고 각 공관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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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아중동 공관장 회의…지역정세·부산박람회 교섭 점검
박진 장관, 아중동 공관장 회의…지역정세·부산박람회 교섭 점검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31일 아중동지역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중동·아프리카 지역 정세와 2030 부산 박람회 유치 교섭 현황을 점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레바논, 리비아, 모로코,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 공관장 41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우리의 핵심 협력대상국"이라고 강조하고 각 공관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과의 협력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의 대(對) 중동·아프리카 외교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2024년 한-아프리카 특별정상회의 등을 포함, 향후 예정된 외교 일정을 활용한 중동·아프리카 국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우리의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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