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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종합 대책…경영안정자금 500억원 지원

송고시간2022-08-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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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손 잡고 특별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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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생안정, 시민안전, 나눔과 문화향유, 시민편의 등 4개 분야로 나눠 다음 달 14일까지 실시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농수축산물 수급대책반을 운영하고 33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전통시장 및 대형 마트에 대한 가격조사를 한다.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손 잡고 특별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 규모 200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 시민안전을 위해 연휴 기간에 오미크론 대응 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지역 747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추석 전후 화재 특별 경계근무도 한다.

문화 분야에서는 거동 불편 취약 계층 노인 밑반찬 지원,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노숙인·경로 무료 급식소 운영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킬 방침이다.

이밖에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에도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 생활 불편 해소와 생활 필수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시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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