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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율주행 선박시대 온다…부산서 조선산업 전략 포럼

송고시간2022-08-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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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친환경 스마트 선박 기술 동향과 한국의 조선산업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3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친환경 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정석주 전무는 주제발표에서 "현재 친환경 선박 시장이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중심이지만, 장기적으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암모니아, 메탄 등 대체 연료 추진 선박이 발주될 것"이라며 "스마트선박은 아직 주도권을 확보한 국가가 없어 완전 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하는 곳이 글로벌 조선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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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
친환경 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

[주최 측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전 세계의 친환경 스마트 선박 기술 동향과 한국의 조선산업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3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친환경 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한국해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차세대선박ICC,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부울경 지역사업평가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협력 행사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정석주 전무는 주제발표에서 "현재 친환경 선박 시장이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중심이지만, 장기적으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암모니아, 메탄 등 대체 연료 추진 선박이 발주될 것"이라며 "스마트선박은 아직 주도권을 확보한 국가가 없어 완전 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하는 곳이 글로벌 조선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대중공업 윤욱현 책임연구원, 삼성중공업 윤경태 파트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등이 발표자로 나서 친환경 선박기자재 개발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밖에 자율운항 선박 개발 동향과 핵심 기자재 개발, 스마트 소형선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고 발표자와 전문가들의 토론도 열렸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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