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상] 이재명 "윤대통령에 최대치 협력…머리 맞대고 민생 논의"

송고시간2022-08-28 20:56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F-w0-7z_B-w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 대표는 28일 "민주당은 극소수의 당원들에 의해 휘둘리는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로 선출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는데요.

이 대표는 '압도적 지지로 선출됐지만 소수의 당원 목소리가 크게 반영된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투표율을 갖고 관심이 적었다고 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이라며 "120만명에 이르는 당원 중 40여만명이 참여해서 80% 가까운 분들이 의사결정을 한 것을 두고 소수 팬덤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주요 당직 인선과 관련해서는 "잠시 후 최고위원 당선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중지를 모아 인사를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통합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인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도권 의원들만 최고위원에 당선된 데 대해서는 "호남에서 최고위원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최고위원 지명을 할 때 호남을 포함해 지방을 특별히 고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주도권을 가진 정부여당, 특히 윤 대통령께 협력할 것은 최대치로 협력하겠다"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공약했던 것들 중 비슷하거나 같은 것이 많다. 이 중에 민생·경제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 정책은 신속하게 공통으로 추진하는 것을 요청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외에 민주당이나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민생·경제 어려움 극복의 방책이 있다면 서로 머리를 맞대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그런 정부의 정책에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김규비>

<영상 : 연합뉴스TV>

[영상] 이재명 "윤대통령에 최대치 협력…머리 맞대고 민생 논의" - 2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