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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민주 장경태 최고위원…혁신위원장 출신 30대 초선

송고시간2022-08-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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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39)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출신의 청년 초선(서울 동대문을) 의원이다.

혁신위원장을 맡으면서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제한'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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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 발표하는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
정견 발표하는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

(고양=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2.8.27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장경태(39)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출신의 청년 초선(서울 동대문을) 의원이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그는 집안 환경이 여유롭지 못해 서울시립대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었다.

'반값 등록금' 운동을 주도하며 이름을 알린 것을 계기로 2008년 민주당 대학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됐고 청년 정치 활동을 이어가다 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례대표 번호를 받았으나 당선권 밖에 머물렀고,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구 을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여의도 입성 후에는 민주당 내 정당혁신추진위원장을 맡아 정치교체 관련 혁신의 목소리를 냈다.

혁신위원장을 맡으면서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연임 제한'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도 내놨다.

청년들이 국회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각종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자는 취지의 개혁안이다.

전당대회 레이스에서 당원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는 개딸(개혁의 딸)의 주장과 유사한 목소리를 냈고, 이재명 대표의 일정을 다수 동행하며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됐다.

▲ 전남 순천(39) ▲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 민주당 대학생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 21대 국회의원 ▲ 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장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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