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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펼치는 화려한 무대…'아바타싱어' 1.4%로 출발

송고시간2022-08-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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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가상의 아바타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음악 예능 '아바타싱어'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의 첫 회 시청률은 1.4%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증강현실, 리얼타임 애니메이션 등 복합적인 기술로 구현한 아바타 쌍둥이 보컬 란&로기, 김순수, 메모리, 이안 등 총 4팀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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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같은 아바타들의 독특한 설정 눈길

MBN '아바타싱어'
MBN '아바타싱어'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가수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가상의 아바타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음악 예능 '아바타싱어'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의 첫 회 시청률은 1.4%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증강현실, 리얼타임 애니메이션 등 복합적인 기술로 구현한 아바타 쌍둥이 보컬 란&로기, 김순수, 메모리, 이안 등 총 4팀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아바타의 실제 가수들은 다른 스튜디오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철저하게 정체를 숨겼다.

게임 캐릭터 같은 아바타들의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란과 로기는 물과 불을 자유롭게 다루는 잔망스러운 쌍둥이 자매, 김순수는 생물을 치유하는 능력을 갖춘 동물 애호가로 소개됐다. 메모리는 인간과 고양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변신했고, 이집트 출신 이안은 중력을 조정하는 능력을 무대에서 활용했다.

심사위원인 팔로워 연예인들과 관객들이 아바타들의 공연을 어떤 방식으로 보게 되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다만 팔로워석에 모니터가 놓여있고 무대 옆에도 대형 스크린이 세워져 있는 것으로 미뤄 짐작해봤을 때 무대 자체는 비어있고 심사위원들은 아바타를 덧입힌 영상을 스크린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싱어'는 실력 있는 가수들을 아바타로 구현해 이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아바타로 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더 자유로운 무대를 펼쳤고 팔로워들의 적극적인 추리는 보는 재미를 높였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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