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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물가 안정화·전통시장 활성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송고시간2022-08-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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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9월 9일까지를 추석명절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사과, 쇠고기, 명태 등 명절 성수품 16종의 물가안정을 위해 중점 지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와 사업소, 읍·면·동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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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 첫 번째) 장보기 모습
지난해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 첫 번째) 장보기 모습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9월 9일까지를 추석명절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사과, 쇠고기, 명태 등 명절 성수품 16종의 물가안정을 위해 중점 지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점매석 행위, 계량 위반, 섞어 팔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도 단속한다.

시는 고물가에도 낮은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전폭 지원한다.

지원금을 분기별 3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늘렸고 상수도요금 보조와 소규모 시설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와 사업소, 읍·면·동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유관기관 및 자생 단체 참가를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안정화를 꾀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지역화폐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제공을 다시 시작한다.

9월 한 달간 경주페이 사용금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주고 10월부터는 월 30만원까지 6% 캐시백을 지급한다.

주낙영 시장은 "소비 진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기 살리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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