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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 리즈 이적설…옛 스승 마쉬 감독과 재회?

송고시간2022-08-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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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황희찬(26)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울버햄프턴 소식을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24일(현지시간) "리즈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리즈의 사령탑은 황희찬을 잘 아는 옛 스승 제시 마쉬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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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황희찬
울버햄프턴 황희찬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황희찬(26)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울버햄프턴 소식을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24일(현지시간) "리즈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더선 기자 앨런 닉슨을 인용해 "리즈 구단은 댄 제임스가 팀을 떠날 경우를 고려해 황희찬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는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타깃이다. 이적이 성사되면 리즈는 황희찬을 데려와 그 빈자리를 메울 계획이라는 것이다.

현재 리즈의 사령탑은 황희찬을 잘 아는 옛 스승 제시 마쉬 감독이다.

마쉬 감독은 과거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을 지도했고, 지난해에는 황희찬이 몸담고 있던 독일 RB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아 짧게나마 재회하기도 했다.

EPL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황희찬은 2022-2023시즌 정규리그 3경기 등 공식전 4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 중이다.

황희찬은 지난해 8월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임대돼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고, EPL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초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올해 1월 완전 이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5골(1도움)을 기록해 한국인 EPL 데뷔 시즌 최다 골 기록도 작성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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