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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4일 낮까지 3655명 확진…감소세 지속(종합)

송고시간2022-08-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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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4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천65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36만2천64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재유행이 시작된 지난 7월 초부터 지난주까지 꾸준히 상승하다가 20일부터 닷새째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23일에는 8천559명이 확진돼 2주 전인 8월 9일 확진자 8천912명보다 350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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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4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천65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36만2천64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4천573명보다 918명 줄었고, 1주일 전인 8월 17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5천714명보다는 2천명 이상 감소했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재유행이 시작된 지난 7월 초부터 지난주까지 꾸준히 상승하다가 20일부터 닷새째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23일에는 8천559명이 확진돼 2주 전인 8월 9일 확진자 8천912명보다 350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재유행의 정점이 지나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 기저질환이 있는 70∼80대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314명으로 집계됐다.

24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38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그러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4.6%를 기록해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환자 병상은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확보 등 이유로 100% 가동되기 어려워 가동률이 75%를 넘으면 '위험신호'로 본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4만4천136명으로 집계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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