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3천만 년 전 동굴에서 보트 관광을

뉴질랜드관광청, 청정 자연 속 액티비티 여행 소개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뉴질랜드관광청은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여행을 22일 소개했다.

와이카토 지방의 작은 마을, 와이토모에는 푸른 초원 아래 동굴과 지하 수로가 마치 미로처럼 촘촘히 얽혀 있다.

와이토모에는 무려 약 3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Waitomo Glowworm Cave) 천장에는 반짝이는 불빛을 뿜어내는 반딧불이 장관을 이룬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이곳에서는 지하에 흐르는 강인 '블랙 워터'를 튜브 등을 통해 통과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매력적이다.

인접한 로토루아에서는 원시림을 만끽할 수 있는 로토루아 캐노피 투어(Rotorua Canopy Tours) 투어가 핵심이다.

이곳에서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 흔들다리를 건너며 약 250만㎡에 달하는 광대한 규모의 원시림을 둘러볼 수 있으며, 그 위를 집라인으로 넘나들며 희귀 토종 새를 관찰할 수 있다.

로토루아 캐노피 집라인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로토루아 캐노피 집라인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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