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걸그룹 엔믹스(NMIXX)가 7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내달 19일 싱글 2집 '엔트워프'(ENTWURF)를 발매한다.
엔믹스는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드 마레'는 발매 첫 주 판매량(이른바 초동)이 22만7천399장을 기록해 신인 걸그룹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준 바 있다.
hu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22 09: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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