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기물 처리 공장 불…연기 흡입 1명
송고시간2022-08-22 08:06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1일 오후 10시 29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대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내부 3천100㎡가 불에 타 1억1천8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22 0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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