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김기현 "광복팔이 김원웅 만행 드러나…文·이재명 사과해야"

송고시간2022-08-21 13:45

beta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1일 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국가보훈처의 광복회 감사에서 새로운 비리 의혹이 드러나 추가 고발된 것과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직접 입장을 밝히고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악질적인 김원웅의 반역적 범죄와 만행이 온 천하에 드러난 지금 그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할 세 사람이 지금처럼 입을 닫고 묵인하는 것은 김원웅과 공범이라는 사실을 자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복팔이 김원웅, 위안부팔이 윤미향에게 출세의 길을 열어주고 적극 비호해 온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민주당에 원천적 책임이 있다"며 "문 전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이들의 만행과 위선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을 갖고 국민께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1일 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국가보훈처의 광복회 감사에서 새로운 비리 의혹이 드러나 추가 고발된 것과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직접 입장을 밝히고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악질적인 김원웅의 반역적 범죄와 만행이 온 천하에 드러난 지금 그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할 세 사람이 지금처럼 입을 닫고 묵인하는 것은 김원웅과 공범이라는 사실을 자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말하는 김기현 의원
인사말하는 김기현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8.1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이어 "김원웅을 광복회장에 앉힌 것은 다름 아니라 민주당 문재인 정권"이라며 "이재명 의원은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자마자 김원웅을 찾아가 '김 회장을 존경하고 있다', '내 마음의 광복형'이라며 추켜세우기까지 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에서 출당시킨 윤미향 의원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 1억여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등 반인륜적 죄목으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런 사람에게 국회의원직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민주당의 아름다운 배려로 윤미향은 출당이라는 꼼수를 통해 의원 배지를 계속 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광복팔이 김원웅, 위안부팔이 윤미향에게 출세의 길을 열어주고 적극 비호해 온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민주당에 원천적 책임이 있다"며 "문 전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이들의 만행과 위선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을 갖고 국민께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순국선열과 후손들, 피해자들께 씻을 수 없는 망나니짓으로 모욕을 준 반역 혐의자 김원웅과 윤미향을 비호하고 감싸는 한 민주당도 광복팔이, 위안부팔이 정당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yjkim8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