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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 세계화 협력

송고시간2022-08-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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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글학교협의회(회장 하종혁)와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19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빌딩에서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와 종이문화 예술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체결식에서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지역 한글학교의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어의 세계화와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 양 기관이 최선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종혁 회장은 15∼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2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장 초청 워크숍'에 참가차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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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 간 MOU 체결 장면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 간 MOU 체결 장면

사진 왼쪽 3번째 하종혁 회장, 그옆 노영혜 이사장이 MOU 서명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왕길환 촬영]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러시아 한글학교협의회(회장 하종혁)와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19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빌딩에서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와 종이문화 예술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 협력 증진을 비롯한 교수 학습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운영, 정보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K-종이접기 자격증 과정과 작품 공모대회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현지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에 앞장서는 데 합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체결식에서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지역 한글학교의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어의 세계화와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 양 기관이 최선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종혁 회장은 15∼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2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장 초청 워크숍'에 참가차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방한했다.

그는 "러시아 내 한국어 보급과 확대를 위해 종이접기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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