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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경남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돕는다

송고시간2022-08-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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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관련 역량 육성에 나선다.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지원 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식재산 창출 지원 관련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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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경남지식재산센터·경남소상공인연합회 협약
창원상의 경남지식재산센터·경남소상공인연합회 협약

[창원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관련 역량 육성에 나선다.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지원 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식재산권 개발·등록 및 운용, 지식재산권 교육·네트워크 구축 및 정부 지정사업 추진 등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윤종수 창원상의 공공사업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추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식재산 창출 지원 관련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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