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이준석, '비대위 전환 효력정지' 가처분 이어 본안소송 제기

송고시간2022-08-18 11:03

beta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이어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 전날인 이달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을 상대로 최고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의결 등에 관한 무효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심문이 끝난 뒤 그는 취재진에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본안에서 다퉈야 할 상황"이라며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심문 마친 이준석
심문 마친 이준석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7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2.8.17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이어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 전날인 이달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을 상대로 최고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의결 등에 관한 무효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민사11단독 재판부에 배당됐으며, 변론기일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했다. 심문이 끝난 뒤 그는 취재진에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본안에서 다퉈야 할 상황"이라며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가처분 사건 재판부는 심문 당일 결론을 내진 않겠다면서 "신중히 판단해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이르면 금주 안으로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nor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