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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서 28년 만에 우승

송고시간2022-08-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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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가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28년 만에 정상을 밟았다.

대전고는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끝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전주고를 7-4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전고는 1994년 대통령배에서 축배를 든 이래 28년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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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대전고,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중앙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전고가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28년 만에 정상을 밟았다.

대전고는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끝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전주고를 7-4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전고는 1994년 대통령배에서 축배를 든 이래 28년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985년 황금사자기 고교대회 우승 이래 37년 만에 전국 대회 결승에 진출한 전주고는 우승 목전에서 아쉽게 주저앉았다.

3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문턱에서 무릎 꿇은 전주고
3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문턱에서 무릎 꿇은 전주고

[중앙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고는 1회 김해찬의 적시타와 밀어내기 볼넷 등을 묶어 3점을 얻어 기선을 제압했다.

2회에도 박성빈의 좌선상 2루타와 희생플라이를 합쳐 2점을 보태 5-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대전고는 5-2로 앞선 6회초 무사 2, 3루 기회를 잡고 내야 땅볼과 곽성준의 우중월 2루타로 2점을 추가해 승패를 갈랐다.

3회 구원 등판한 대전고 에이스 송영진은 6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며 2실점으로 호투했다.

대전고 3루수 곽성준은 대회 최우수선수상, 타격상(16타수 11안타·타율 0.688), 최다 안타상을 휩쓸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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