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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사상 최악' 구제역으로 소 이동 전면 제한

송고시간2022-08-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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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이 16일(현지시간) 사상 최악의 구제역으로 인해 소들의 국내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

eNCA방송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남아공 농림부는 이날 구제역이 전국 9개 주 가운데 콰줄루나탈, 림포포, 노스웨스트, 하우텡, 음푸말랑가, 프리스테이트 등 6개 주의 농장 등에서 116건 발병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토코 디디자 농림부 장관은 이번 구제역이 역대 최악이라면서 일부 수출도 중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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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근교의 소떼
지난 2020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근교의 소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6일(현지시간) 사상 최악의 구제역으로 인해 소들의 국내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

eNCA방송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남아공 농림부는 이날 구제역이 전국 9개 주 가운데 콰줄루나탈, 림포포, 노스웨스트, 하우텡, 음푸말랑가, 프리스테이트 등 6개 주의 농장 등에서 116건 발병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소들의 이동 제한은 21일간이며 매주 재검토된다. 다만 수의사 허가에 의한 경우나 등록 도축장에서 도살을 위한 이동 등은 예외로 한다.

토코 디디자 농림부 장관은 이번 구제역이 역대 최악이라면서 일부 수출도 중단됐다고 말했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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