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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민주당 안에서 견제와 균형 만들어져야"

송고시간2022-08-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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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견제와 균형이 당 안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느 한 계파나 인물의 독식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게 바로 사당화다"며 "호남이 당의 안전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주시고 서울과 수도권의 많은 당원이 균형 감각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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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견제와 균형이 당 안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자회견하는 박용진 의원
기자회견하는 박용진 의원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박용진 의원이 17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8.17 minu21@yna.co.kr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느 한 계파나 인물의 독식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게 바로 사당화다"며 "호남이 당의 안전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주시고 서울과 수도권의 많은 당원이 균형 감각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이기려면 민주당을 지지해줬던 분들이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민주당을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그런 민주당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강성 지지층 뒤에 숨고 '개딸'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정치를 펼치는 것이나 무원칙을 당원들의 당원 민주주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정치"라며 "정치는 기본적으로 염치가 있어야 하고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하고 국민들 상식에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수완박' 입법 당시 위장 탈당 논란이 제기된 민형배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선 "이 후보는 당을 위해 한 일이니, 복귀시켜야 한다는데 매우 위험천만하고 무책임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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