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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만3천21명 신규 확진…139일 만에 최다(종합)

송고시간2022-08-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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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광복절 연휴 이후 급증하며 1만3천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16일 하루 1만3천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확진자 1만3천45명 이후 139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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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소 시민들
선별검사소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광복절 연휴 이후 급증하며 1만3천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16일 하루 1만3천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31일 확진자 1만3천45명 이후 139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주 하루 평균 7천397명 발생했고, 일요일인 14일과 광복절인 15일에는 각각 2천929명과 4천677명을 기록했다.

17일에는 오후 2시까지 5천714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9천18명보다 3천304명 줄었다.

그러나 1주일 전(8월 10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3천776명보다 1.5배로 늘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30만7천448명으로 증가했다.

16일 기저질환이 있는 60∼8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281명으로 집계됐다.

17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29명으로 유지됐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9.2%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4만916명으로 늘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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