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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라게브리오 5만명분 국내 추가 도입

송고시간2022-08-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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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MSD(머크앤컴퍼니)사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5만명분을 18일 국내에 추가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계약한 라게브리오 총 24만2천명분 중 국내에 도입한 라게브리오는 15만명분이 됐다.

방역 당국은 고위험군 대상 확진 초기 먹는 치료제를 투약하는 것이 중증 진행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60세 이상 확진자에 대한 먹는치료제 처방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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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5만명분 도입…국내서 4만명분 사용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방역당국은 MSD(머크앤컴퍼니)사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5만명분을 18일 국내에 추가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계약한 라게브리오 총 24만2천명분 중 국내에 도입한 라게브리오는 15만명분이 됐다.

그동안 국내에 도입된 라게브리오는 총 10만명분이었는데, 지난 15일까지 4만명분이 사용됐다.

방역 당국은 고위험군 대상 확진 초기 먹는 치료제를 투약하는 것이 중증 진행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60세 이상 확진자에 대한 먹는치료제 처방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팍스로비드의 복용이 제한되거나 금기되는 환자들에게 대체 약제인 라게브리오의 처방을 적극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연합뉴스TV 제공]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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