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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 86%·학부모 87% "방과후학교 만족"

송고시간2022-08-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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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8명 이상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9∼30일 도내 초·중·고생 7천443명과 학부모 9천596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학생 85.5%, 학부모 87.1%가 이같이 답했다.

학교급별 만족도는 초등생 87.4%, 중학생 88%, 고교생 77.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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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지역 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8명 이상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9∼30일 도내 초·중·고생 7천443명과 학부모 9천596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학생 85.5%, 학부모 87.1%가 이같이 답했다.

학생 만족도는 지난해(85.7%)와 비슷했고, 학부모 만족도는 전년(82.3%)보다 4.8% 포인트 상승했다.

학교급별 만족도는 초등생 87.4%, 중학생 88%, 고교생 77.2%로 나타났다.

학부모 만족도는 초등생 88.6%, 중학생 88.2%, 고교생 79.3%로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의 인력을 늘리는 등 학교의 방과후학교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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