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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598명 신규 확진…대전시민 누적 50% 감염

송고시간2022-1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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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절반이 한 번 이상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누적 집계됐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59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년 2월 21일 지역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가 전체 시민의 50.0%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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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민 절반이 한 번 이상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누적 집계됐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59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걸린 시민은 72만2천427명이 됐다.

2020년 2월 21일 지역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가 전체 시민의 50.0%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786명은 숨졌다. 대부분 70대 이상 고령자였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4천417명으로, 하루 평균 631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전보다 174명 줄었다.

다만 확진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주일 전 0.73에서 0.85로 높아졌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16명(위중증 6명·준중증 1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는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3천324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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