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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KIDA, 국방혁신 4.0 세미나…"안보환경 변화 대응"

송고시간2022-08-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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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공동으로 '국방혁신 4.0 1차 세미나'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나타날 국방·전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하고, 현실로 다가온 인구절벽과 기술경쟁 등 도전적 안보 환경을 극복하려면 군이 첨단전력 중심의 과학기술 강군으로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군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과학기술 강군으로 거듭나려면 과학기술 관련 핵심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국방혁신 4.0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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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 4.0' 추진단 2차 회의
'국방혁신 4.0' 추진단 2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혁신 4.0' 추진단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8.10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방부는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공동으로 '국방혁신 4.0 1차 세미나'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국방혁신 4.0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이전 국방개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국방혁신 4.0의 추진 방향에 대한 군내·외 전문가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국방혁신의 방향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한국국방연구원 미래전략연구위원장 조남훈 박사는 국방개혁의 추진상황을 평가했고, 국방부 군구조개혁추진관 마상현 준장은 국방혁신 4.0의 개념과 세부 분야 및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패널들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국방혁신을 지속한 국가들이 강군으로 성장했음을 상기하고 국방의 부단한 체질 변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을 세울 때 새로운 군사전략 및 군사력 운용개념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나타날 국방·전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하고, 현실로 다가온 인구절벽과 기술경쟁 등 도전적 안보 환경을 극복하려면 군이 첨단전력 중심의 과학기술 강군으로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향후 국방부는 장·차관 주관의 세미나와 포럼 등을 매월 진행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면서 장병·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군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과학기술 강군으로 거듭나려면 과학기술 관련 핵심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국방혁신 4.0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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