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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수도권전철 1호선 부성역 신설…2029년 개통 예정

송고시간2022-08-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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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12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부성역은 천안시 도시개발사업지구인 부성지구 이용자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부성역은 천안시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할 예정"이라며 "승강 시설과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품질 역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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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모습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장봉희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박상돈 천안시장, 김기태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 [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12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부성역은 천안시 도시개발사업지구인 부성지구 이용자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연면적 2천478㎡ 규모의 선상 역사를 건설하고, 역 신설 사업비 403억원은 천안시가 전액 부담한다. 추후 역사는 코레일이 운영할 계획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부성역은 천안시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할 예정"이라며 "승강 시설과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품질 역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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