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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경북 유일 만화 특화 도서관…내년 상반기 준공

송고시간2022-08-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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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경북 유일 만화 특화 도서관인 두드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을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이 없었으나 이번 복합 도서관 건립으로 시민 문화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존 경직된 도서관 이미지를 탈피하고 타지역과 차별된 복합문화공간, 만화특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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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시립도서관 조감도
두드림 시립도서관 조감도

[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상주시는 경북 유일 만화 특화 도서관인 두드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을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두드림 복합 시립도서관은 국·도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2억 원이 투입돼 복룡동 일원 5천922㎡ 땅에 연면적 3천780㎡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구성된 복합 문화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어린이 전용 열람공간과 만화 특화공간, 2층 일반 열람공간과 자유 열람공간, 3층은 주민 자율공간 등이 들어선다.

올해 3월 착공됐으며 전체 공정률은 현재 25% 정도다.

시는 축제가 있을 때는 상설 만화 거리를 만드는 등 만화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K 웹툰과 만화 저변 확대로 지역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시는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이 없었으나 이번 복합 도서관 건립으로 시민 문화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존 경직된 도서관 이미지를 탈피하고 타지역과 차별된 복합문화공간, 만화특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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