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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30곳 대상

송고시간2022-08-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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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안전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대형마트, 영화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점검과 코로나19 방역 현황 점검을 한다.

경남도는 도내 물류창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시·군 합동 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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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청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안전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관계부서,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과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도내 대형마트, 영화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점검과 코로나19 방역 현황 점검을 한다.

주로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지반침하 등에 따른 위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및 비상시 예비전원 확보 여부,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추석 전까지 보수·보강할 수 있도록 하고, 추석 전까지 조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온열질환 예방 물류창고 지도·점검…147개소 사업장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내 물류창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시·군 합동 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창원 29개소, 진주 11개소, 사천 9개소, 김해 27개소, 밀양 6개소, 거제 3개소, 양산 46개소 등 도내 147개소의 물류창고업 사업장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주기적인 소독·환기 여부,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이행 여부, 폭염 위험단계별 대응요령 숙지·준수 여부 등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안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해 소홀해지기 쉬운 개인보호구 착용, 집중력 저하로 인한 떨어짐, 넘어짐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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