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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대표들, 고국서 한글학교 발전방안 모색

송고시간2022-08-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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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대표들이 고국에 모여 전 세계 한글학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오는 15∼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장 초청 워크숍'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 첫 모임이 마중물이 돼 앞으로 한글학교가 동포사회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인재 육성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대륙별 한글학교와 소통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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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15∼17일 초청 워크숍 개최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대표들과 '찾동' 화상간담회 장면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대표들과 '찾동' 화상간담회 장면

[재외동포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대표들이 고국에 모여 전 세계 한글학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오는 15∼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장 초청 워크숍'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13명의 대표가 방한해 참여한다.

이들은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운영 상황과 모범사례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인 교육부·국립국어원·세종학당재단 실무자와 간담회에서 한글학교 교재 개발과 보급, 교원자격제도 운영 등과 관련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기업인 아이스크림미디어를 방문해 대표와도 만난다.

한국의 교육발전상을 체험하고, 한글박물관 견학,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와 동포재단 간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연초 대륙별 한글학교 관계자와의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간담회에서 "현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재단과 유관기관에 잘 전달되고 사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재단이 중심이 된 한글학교협의회 모임 정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 첫 모임이 마중물이 돼 앞으로 한글학교가 동포사회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인재 육성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대륙별 한글학교와 소통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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