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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 출간하자마자 1위

송고시간2022-08-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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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이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하자마자 종합 1위에 올랐다.

12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8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하얼빈'은 김훈의 전작 '남한산성'(2007)과 '공터에서'(2017)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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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하얼빈

[문학동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소설가 김훈이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하자마자 종합 1위에 올랐다.

12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8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하얼빈'은 김훈의 전작 '남한산성'(2007)과 '공터에서'(2017)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구매자 비중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성(63.9%)이 여성(36.1%)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30.7%), 50대(27.3%), 60대 이상(18.4%) 등의 순이었다.

어린이 명랑만화 시리즈 '흔한남매 11'은 전주보다 1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고, 영화 '헤어질 결심' 각본집은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해 3위를 기록했다.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 개정판 1권은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지만, 이 작가의 방한과 사인회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 교보문고 8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하얼빈(김훈·문학동네)

2. 흔한남매 11(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3. 헤어질 결심 각본(정서경·을유문화사)

4. 파친코 1(이민진·인플루엔셜)

5. 역행자(자청·웅진지식하우스)

6. 계속 가보겠습니다(임은정·메디치미디어)

7.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8.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무라세 다케시·모모)

9. 삶의 격(페터 비에리·은행나무)

10.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김다슬·클라우디아)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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