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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전북·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

송고시간2022-08-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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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정체전선 남하로 충청권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 등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과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에 많게는 2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계속되는 비로 산사태 위험이 높다"며 "위험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 재난방송,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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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지역 점검 모습
산사태 위험지역 점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정체전선 남하로 충청권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 등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과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현재 서울·인천·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 등 8개 시·도는 '경계', 나머지 지역은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에 많게는 2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계속되는 비로 산사태 위험이 높다"며 "위험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 재난방송,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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