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요양·간병 서비스 스타트업과 업무협약
송고시간2022-08-10 09:37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교보생명은 방문요양서비스 새싹기업(스타트업) '케어링' 및 간병인 매칭 서비스 새싹기업 '유니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보생명은 케어링, 유니메오와 협업해 교보생명 앱에서 요양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보생명은 고객은 연내 수준 높은 방문 요양 서비스와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향후 치매 예방, 맞춤형 여행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교보생명은 방문요양서비스 새싹기업(스타트업) '케어링' 및 간병인 매칭 서비스 새싹기업 '유니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왼쪽), 장승익 유니메오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8.10 [교보생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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