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주간 하루 평균 5761.7명…16주 만에 5천명 넘어

송고시간2022-08-09 10:21

검사기다리는 시민들
검사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경남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도내 총확진자 수는 직전 주보다 1만140명 증가한 4만332명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천761.7명으로 직전 주의 4천313.1명보다 1천448.6명이 증가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천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9일 발표한 8천103.9명 이후 16주 만이다.

지역별로 창원 1만3천524명(33.5%), 김해 6천777명(16.8%), 양산 4천694명(11.6%), 진주 4천43명(10.0%), 거제 3천122명(7.7%), 사천 1천490명(3.7%) 순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5.6%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40대(15.4%), 20대(13.5%), 30대(13.4%) 순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와 비교해 70대 이상 확진자가 1.9%P 늘어 증가 폭이 컸고, 10대는 3.2%P 줄어들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