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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437명 확진, 전날보다 3배 급증…창원·김해 네자릿수

송고시간2022-08-09 10:02

이비인후과 코로나19 검사
이비인후과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8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9천437명이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입국이 71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확진자 수 3천48명보다 3배 이상 급증해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시·군별로 창원 3천204명, 김해 1천859명, 진주 977명, 양산 955명, 거제 550명, 사천 390명, 밀양 313명, 함안 173명, 통영 144명, 합천 141명, 창녕 130명, 거창 128명, 남해 100명, 산청 91명, 하동 81명, 고성 80명, 함양 73명, 의령 48명이다.

치료 중인 80∼90대 환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287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9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7.8%, 4차 백신 접종률은 12.7%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3만1천972명(입원 96명, 재택치료 4만4천67명, 퇴원 118만6천522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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