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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록적 폭우에 재건·폐기물 처리 관련주 강세(종합)

송고시간2022-08-09 15:40

한강 일대 공원 침수
한강 일대 공원 침수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9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가 밤 사이 내린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2022.8.9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지난밤 기록적 집중 호우로 전국 곳곳이 아수라장이 되면서 9일 재건, 폐기물 처리 등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철도 및 도로 지하 횡단구조물 시공 업체인 특수건설[026150]은 전 거래일 대비 3.82% 오른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17.25%까지 치솟기도 했다.

또 다른 건축자재 업체인 홈센타홀딩스[060560](5.30%), 환경생태복원 업체 자연과환경[043910](1.60%) 등도 상승 마감했다.

산업 폐기물 전문 업체인 인선이엔티(7.12%), 코엔텍[029960](1.96%), 제넨바이오[072520](1.61%) 등도 상승했다.

전날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지역 곳곳이 물에 잠기고 지반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따랐고, 일부 지방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서울 452.0㎜, 여주 419.5㎜, 양평 408.0㎜, 경기 광주 402.5㎜ 횡성 275.0㎜, 홍천 212.0㎜, 평창 207.0㎜, 제천 124.5㎜, 서산 119.5㎜ 등 중부 지방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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