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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최종 두 커플 탄생하며 최고 시청률 5.3% 기록

송고시간2022-08-08 10:17

세 아이 엄마 이소라, 최동환과 이별…이번주부터 2막 '두번째 신혼여행' 방송

'돌싱글즈3'
'돌싱글즈3'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돌싱'(돌아온 싱글)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관찰하는 예능 '돌싱글즈' 세 번째 시즌에서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MBN에서 방송된 돌싱글즈3' 시청률은 5.3%(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이다. ENA에서 동시 방송된 시청률은 0.4%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돌싱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이뤄졌다. 최종 선택에서 여자들은 먼저 케이블카에 탑승했고, 남자들이 마음을 고백하고 싶은 이성의 케이블카에 올라탔다.

가장 먼저 도착한 조예영의 케이블카에는 한정민이 고민 없이 탑승해 첫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은 방송 초반부터 알콩달콩한 연애 감정을 이어오며 유력한 커플 탄생 후보로 꼽혔다.

변혜진의 케이블카에는 김민건과 유현철이 동시에 올라 긴장감을 높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혜진만을 바라봤던 김민건은 마지막 고백을 했고, 유현철 역시 긴장감 속에서 진심을 전했다. 변혜진은 "이유 없이 끌린다"며 유현철의 손을 잡고 내리며 두 번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최종회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소라와 최동환은 마지막까지 고민 속에서 서로의 손을 놓고, 이별을 선택했다.

세 딸의 엄마인 이소라는 최종 선택 이후 인터뷰에서 "엄마이기 전에 여자가 되고 싶어서 나왔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오열했고, 아이가 없는 최동환은 "더 확신을 줘야 했었나"라며 미안함을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번 주부터는 커플이 된 조예영-한정민, 변혜진-유현철의 신혼여행과 동거 생활을 담은 2막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 편이 방송된다.

'돌싱글즈'는 넘쳐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사이에서 이혼이란 상처를 가진 남녀들의 솔직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 양육 등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데 앞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를 짚음으로써 공감을 사며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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