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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 소동에 놀란 LG 선수단, 정상적으로 경기 준비

송고시간2022-08-07 13:36

평온을 되찾은 잠실야구장
평온을 되찾은 잠실야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폭탄 테러 예고글'에 놀랐던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단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준비한다.

7일 오전 경찰이 수색을 마친 잠실야구장에는 오후부터 LG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훈련 중이다.

이날 '잠실야구장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경찰청은 특공대 10명을 잠실야구장에 보내 위험물 수색을 했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폭탄 테러 예고글' 때문이었다.

경찰이 잠실야구장을 수색했고, 일찌감치 야구장에 도착한 LG 트윈스 선수와 코치, 프런트 직원이 대피했다.

다행히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안전을 확인한 LG 선수들은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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